손봄향 프로필(남편, 나이, 성형, 인스타 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손봄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봄향은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으로 한국에서 여성 유튜버 및 스트리머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손봄향에 대한 프로필(남편, 나이, 성형, 인스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손봄향의 인스타 및 사진을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봄향 인스타 바로가기]

 

 

@sbh1221

 

라는 계정을 통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자신의 일상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손봄향의 사진을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봄향 소개]

 

손봄향은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출생하였으며 10살에 탈북하게 되어서 중국에서 거주하였습니다. 이후 18살에 대한민국으로 입국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여성 유튜버 및 스트리머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로 자신의 탈북 경험담을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송 제목은 탈북녀 손봄향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자신의 탈북 스토리만 탈북 콘텐츠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북한에 관한 사회, 정치, 경제, 사상적인 지식은 별로 없기에 그런 주제는 전혀 다루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이가 10살 대 북한을 떠났기 때문에 북한에 관한 상황은 잘 알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20년 전 10살, 어린 나이에 탈북해서 중국에서 8년 살았기 때문에 북한 실정은 20년보다 더 오래 전, 기억이 가물가물한 어린 시절에 먹을 게 없어서 고생하던 기억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손봄향 프로필]

 

본명

 

손봄향

 

나이

 

1987년생

 

키, 몸무게

 

158cm, 40kg

 

출생지 

 

함경북도 온성군

 

[손봄향 논란]

 

'북한에 있었을 때 김일성을 존경하였다'라는 발언 때문에 김일성을 찬양한 것처럼 왜곡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손봄향 본인은 '북한에 있을 때는 세뇌를 당해서 김일성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를 네티즌에 의해서 김일성을 남한에 정착한 이후에도 찬양한 것처럼 외곡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손봄향은 한국와서 김일성의 실체를 다 알게 되어서 더이상은 김일성을 찬양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 논란 말고도 2019년 9월 8일 유튜브에서 노란딱지를 받았습니다. 페미니스트 유저가 채팅창에서 손봄향을 속여서 페미니즘으로 끌어들이려 했으나 실패를 했고, 손봄향과 페미니스트가 다투게 되자 페미니스트들이 좌표를 찍고 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손봄향 남편]

 

손봄향은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하여 남편의 외도와 별거 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현재 3개월째 남편과 별거 중이며 가장 행복할 신혼 때 남편이 바람을 피웠으며 이혼까지 생각했었다' 라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이어서 '어린 딸이 있어서 헤어지지는 못하였지만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아서 남편 얼굴만 봐도 싸움이 생기고 불만만 쌓였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후에 6개월간의 별거를 제안하였습니다.

 

이외에 손봄향의 성형 여부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이상으로 손봄향에 대한 프로필(남편, 나이, 성형, 인스타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또 다른 글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를 들려서 구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