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알리 과로사는 주로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통하여 컨텐츠를 이어가고 있으며 게임 중
"잉 앗살라말라이쿰~", "오마에와 모오 신데이루", "믿고 있었다고~쥐엔장~"
등과 같은 유행어를 사용한 특이한 방송을 통해 롤 유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유튜버인 압둘알리 과로사의 프로필에 대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압둘알리 과로사 프로필]
본명
전재환(파키스탄 이름: 압둘 알리)
나이
1994년 5월 6일(27세)
국적
대한민국
학력
고등학교 중퇴
신체
178cm, 43kg
소속
샌드박스
[압둘알리 과로사 과거 총정리]
과로사는 파키스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입니다.
2017년 1월 이전부터 방송을 시작했었고 처음에는 아키에이지, 마비노기, 오락실 리듬 게임 등 여러 성향의 게임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2017년 10월 경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였으나 시청자가 적은 방송을 스스로 지향해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진 못했습니다.
이후 갑작스럽게 뜬 것은 2019년 5월, 카카오 TV로 떡상하게 되었고 상당한 드립력과 웃긴 행동을 통하여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타게 되면서 화제가 되었고 이후 한 달 만에 구독자수 25만 명을 달성하며 지금까지 꾸준한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압둘알리 과로사 유행어 총정리]
"잉 앗살라말라이쿰 뜻"
잉 앗살라말라이쿰 뜻은 아랍어에서 유래한 이슬람권의 인사말로 "신의 평화가 당신에게 있기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압둘알리 과로사는 안경을 쓰고 벗으면서 이 유행어를 하곤 하였습니다.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풀버전은 "오마에와 모오 신데이루 나!!!!↑니↑!!!"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상대 챔프를 처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쓰는 유행어입니다. 뜻은 "넌 이미 죽어 있다"이며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따온 유행어입니다.
이외에도 "믿고 있었다고~쥐엔장~", "IS겠어요?", "5252 믿고 있었다구~~", "제가 안그랬어요. 압둘 알리가 그랬어요" 등 다양한 유행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압둘알리 과로사 여동생]
압둘알리 과로사의 여동생 또한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력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본명은 전수진 이며 '순당무'라는 닉네임으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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