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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음원 사재기 논란 가수 '우디(woody)', 아직도 음원시장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이유. 가수 '우디'는 지난 2019년 1월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라는 곡으로 차트 1위를 달성한 아티스트입니다. 하지만 우디는 당시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가 아녔으며, 페이스북 음원 홍보 및 갑작스러운 차트인 등으로 인하여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여론은 "우디가 음원 사재기가 확실하다"라는 평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론에도 불구하고 우디는 계속해서 '대충 입고 나와', 최근 1월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라는 곡으로 음원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수 '우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원 사재기 논란 가수들이 음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이에 대해서 왜 아무런 제제 없이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음원 사재기를 잡아도 처벌하기 힘든 이유] 우디뿐만 .. 더보기
2019년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 총정리. 2019년 11월 블락비 멤버 '박경'은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을 공개 저격하여 음원 사재기에 대해서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블락비 '박경'이 직접 언급하였던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을 포함한 2019년 한해동안 사재기 의혹을 받았던 가수들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음원 사재기를 확신하는 것이 아닌 여러 네티즌들의 의혹 사건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사재기 의혹을 받은 가수들 소개] 우디 우디는 그당시 음악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던 가수입니다. 우디는 1월 23일에 발매된 '이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란 곡을 통하여 음악시장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1월 23일에 발매되었으나 당일 차트인하는 것이 아닌 1월 24일 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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