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신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신상공개(조주빈) 텔레그램 방에서 성착취 음란물을 유통하여 억대 이익을 얻은 이른바 '박사' 조모씨가 구속된 가운데, 해당 방을 이용한 이들의 신상까지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200만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해당 국민청원에서는 "관리자, 공급자만 백날 처벌해봤자 소용없다, 수요자의 구매 행위에 대한 처벌이 없는 한 반드시 재발할 것이다. 누가 n번방, 박사방에 참여하였는지 26만 명의 범죄자 명단을 공개해달라"며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에 대한 신상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다행히도 경찰 측은 20만~150만원 상당의 '입장료'를 내고 성착취 동영상을 본 유로회원 중 영상을 다운로드해서 소지하거나 유표한 이들을 색출해 처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러한 경찰 측의 입장에 대해서 설명하며 이러한 처벌이 신상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