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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유명인 프로필

은성수 프로필 국민청원 가상화폐 금융위원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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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인물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입니다. 은성수 위원장은 최근 비트코인에 대해서 화폐로 인정할 수 없는 가상자산이라며 정부가 보호해줄 수 없다고 언급하여 많은 논란이 되었는데요. 그러면 바로 은성수 프로필 국민청원 가상화폐 금융위원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은성수 프로필]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나이는 1961년 5월 19일생이며 출생 고향은 전라북도 군산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군산에서 자라왔으녀 군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취득합니다. 이후에 하와이 대학교 에서 경제 학 박사까지 따게 되었습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가족은 아내 한혜원이 있으며 슬하 2남 자녀가 있습니다. 약력으로는 제27회 행정고시 합격, 재정경제부 장관 비서관, 재정경제부 국제기구과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이 있습니다,

 

[은성수 소개]

 

은성수는 1984년 행정고시 26회에 공직에 입문하였으며  1998년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을 받던 시절 재정경제원(현 기획제정부) 금융정책과와 청와대 구조조정기획단에서 64조원의 공적자금 조성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를 토대로 금융분야 구조조정을 추진해 국내 금융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1∼2012년 기재부 국제금융국장 시절엔 유럽 재정위기와 사상 초유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에 대응했습니다. 국제금융 전문성을 인정받아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분과 전문위원으로 차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기틀 마련에 일조했습니다,

 

이후에 2019년 8월 9일 금융위원장으로 지명이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금융위원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은성수 논란]

 

금융위원장 직무수행 논란

 

2019년 10월 10일, DLS, DLF 사태와 관련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투자에 있어서는 자기책임으로 투자하는 것"이라고 발언해 DLS, DLF 피해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DLF/DLS 피해자대책위원회와 금융정의연대는 11일 "은성수 위원장은 DLF투자자에 ‘공짜 점심은 없다’며 피해자들의 가슴을 찢어놓는 망언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DLS·DLF 대규모 손실 사태에 이어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 등 금융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은성수 금융위원회 및 윤석현 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감시감독을 잘못한 결과라며 금융당국 책임론이 제기되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발언 논란

 

성수는 4월에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화폐로 인정할 수 없는 가상화폐이며 투자해서 손실이 나는 것까지 정부가 보호할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보호하면 더 광풍을 불러일으킬거라고 발언을 하였습니다.

 

현재 200개가 넘는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특금법에 따라 등록이 완료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면서 만약 등록이 안된다면 9월에 가서 갑자기 폐쇄될 수도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씩 언론 등을 통해 경고하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와는 모순으로 가상화폐는 인정할 수없다고 하면서 정작 2022년에는 실세율 22%를 회수한다고 한 점이 큰 모순으로 다가오기도 하였습니다.

 

이 날 발언 이후로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오게 되었으며 청원 시작 2주 만에 17만 명이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언급 이후에 5월 4일 정부 공기관에서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500억 원을 간접투자한 것으로 밝혀져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고도 불리곤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은성수 프로필 국민청원 가상화폐 금융위원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또 다른 유명인사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를 들려서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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