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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이슈

하트 시그널 3 승무원 인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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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 시그널' 시즌 3 출연자 중 한명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 한 명은 하트 시그널 3 출연자 중 승무원 출신인 한 여성 출연자, 천안나로 추정되었습니다. 과거 대학시절 후배들에게 욕설을 하거나 폭행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이 불거졌는데, 이번에 하트 시그널 3 승무원 인성 논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하트 시그널 3 승무원 인성]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하트 시그널 전직 승무원인 A 씨의 대학 후배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절대 과장하거나 허위사실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여러 사건에 대해서 열거하였습니다.

 

 

 

-커뮤니티 내용 총정리-

 

1. A씨로 인한 자퇴

"3월 초 엠티 때 후배가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이유로 온갖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모독을 하였다. 그 이후로도 계속되는 심한 언행을 견디지 못하고 그 후배는 결국 자퇴하였다."

"이로 인하여 A씨와 A 씨의 친구들은 전 학년이 모인 곳에서 공개사과를 하였으나 그 이후로 오히려 후배들에 대한 괴롭힘이 더 심해졌다."

 

2. 후배들, 자신의 방으로 호출

 

"A 씨는 마음에 안 드는 후배가 있으면 자신의 기숙사 방으로 불러서 혼냈다. 혼내는 수준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며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거나 삿대질, 더불어 인격모독은 물론 귀 옆에 대고 고함을 쳤다."

"A 씨의 방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우는 동기들이 대다수였다"

 

 

글쓴이는 "평소에 하트 시그널을 즐겨봤으나 A 씨가 나온다면 절대 못 볼 것 같다. 가해자가 티브이에서 웃고 과거의 행동을 잊은 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을 보면 자꾸 그때의 기억이 생각날 것 같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같은 학교 출신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고, "후배들 괴롭히는 맛으로 학교를 다녔다, 재때메 자퇴한 친구도 있고...", "살면서 본 최악의 인성이다, 꼭 되돌려받길 바란다" 라며 추가적으로 하트 시그널 3 승무원 여성에 대해서 진술하였습니다.

 

 

 

하트 시그널 3는 3월 25일 방영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방송 전부터 승무원 인성 논란이 있었고,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하트 시그널 3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직 하트 시그널 3 승무원 인성 논란에 대해서 팩트로 밝혀진 것은 없으며 정확한 사실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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