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대구 마스크, 김보성 자가 격리

 

배우 김보성은 지난 3월 1일, 자신이 직접 대구로 내려가서 트럭 위에서 직접 마스크를 나눠줬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기부를 통하여 이번 코로나 19에 대해서 응원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 대구로 내려가서 도움을 준 것은 김보성이 처음입니다.

 

오늘은 김보성이 대구에서 내려가서 마스크를 배포한 사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김보성 자가 격리]

김보성은 "힘내라 대구!"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트럭위에 올라가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직접 마스크 5000장을 나눠주었습니다.

 

 

이후 무사히 대구를 다녀온 김보성은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의 상황 및 심경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현재는 지하실 방에 와서 자가 격리 중입니다"

"만약에 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다 하더라도 금방 낫는 모습도 보여서 대구 시민 여러분께 힘을 드리고 싶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저 역시 끝까지 제 위치에서 노력하겠다"

 

이처럼 김보성은 대구에서 마스크를 배포한 후에 혼자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코로나19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김보성의 추가 방문 계획]

김보성은 인터뷰에서 또한 추가 방문 계획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기 때문에 확실하게 제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섰을 때 확진자가 많은 지역으로 다시 갈 예정이다."

 

"그런 지역에서 마스크가 소진되었음에도 재빨리 마스크 확보를 못하거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위로와 응원을 위해 방문할 생각입니다."

 

김보성은 이와같이 추가로 확진자가 많은 지역에 방문할 예정을 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후 문제가 없을 시에 재방문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출저 뉴스터치

[김보성의 기부 릴레이]

김보성의 마스크 기부는 계속되오고 있습니다.

앞서 김보성은 아산과 진천 지역에도 마스크 7000여개를 기부 하였습니다.

김보성 마스크 기부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 불우 이웃 돕기 기부금 마련, 사랑의 열매에 소아함환우의 수술비 3000만원 기부, 소아암 어린이 기부를 위한 로드FC 격투기 대회 참여 등 계속해서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김보성은

"난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이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면 나는 그 길을 가겠다. 그게 내가 의리를 지키는 이유이다."

라며 자신의 기부 행동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상 김보성 대구 마스크에 대해서 소개하였습니다.

매번 기부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김보성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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